10일 창립 15년을 맞는 늘푸른건설㈜(대표이사 오창환)은 전문화된 기술진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내 택지개발 공사 및 골프장공사 등의 주요 대지조성공사를 시공하고 있다.
금악 배수 개선사업, 강정해군기지, 제주신화역사공원, 상록아파트, NH농협수련원, 아워홈 제주 물류센터 신축공사 등을 완료하고 현재 색달해변리조트, 강정연립주택 공사 등을 맡아 시공 중이다.
오창환 대표이사는 “실적 향상으로 지역 건설업계의 품위 보전 및 권익신장에 기여 하겠다”며 “이익의 지역 환원에도 앞장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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