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1일 초등학교 급식실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 등)로 김모씨(5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5분께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모 초등학교 급식실 유리창을 깨고 안에 들어가 컴퓨터 모니터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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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1일 초등학교 급식실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 등)로 김모씨(5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5분께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모 초등학교 급식실 유리창을 깨고 안에 들어가 컴퓨터 모니터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