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축구회(회장 지상원)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삼양축구장과 보조축구장에서 축구동호회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삼양축구회장기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F.C도련, 준우승은 화청축구회가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선수로 김경원, 최다득점은 나윤민, 모범심판은 김군범이 선정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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