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는 올해 교육부 최대 재정지원 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육성 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 수행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LINC+ 사업은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대학을 변화시킨 LINC 사업(2012~2016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의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혁신 지원하고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현장적응력 높은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다.


제주대는 이번 사업 수행 대학 선정으로 앞으로 5년간 200억원의 국고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우수 대학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학사과정 교육체계 전면 개편을 총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체제를 완성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6차 산업화로 지역경쟁력 향상과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제주대 LINC+만의 대표 브랜드를 개발·확산하기 위해 관광 산업 현장실습 전국 허브화 등을 계획하고 전국 대학과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