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시장 고경실)와 제주동부경찰서(서장 김학철)는 지난 27일 야간시간에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인 제주현장상담센터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입동 산지천 일대에서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관과 공무원들은 숙박업소에 성매매 호객행위 처벌 규정을 담은 전단지를 배부하고, 매월 1회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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