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행위가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추진한 결과, 구좌읍 동복·김녕·덕천리 등 동부지역 12개 마을과 애월읍 구엄·소길리 2곳 등 모두 14개 마을이 선정.

참여 마을은 오는 5월 15일까지 숲에서 100m이내는 물론 밭두렁과 휴경지 등에서 영농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기로 주민들이 서약을 한 만큼 앞으로 이행 여부가 관건.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발적인 주민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며 “산불감시원과 단속반원에 소각행위가 적발되지 않은 마을에는 조림사업 등 인센티브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