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금강종합건재(대표 강귀송)는 건축 설비 자재상에서 페인트와 방수제 백화점으로 업종을 전환한 업체이다.
특히 국내 대표 방수브랜드인 ‘칠만표 방수제’와 수용성 외벽 방수페인트 대리점을 유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건축물 수명에 좋은 친환경 방수페인트를 공급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강귀송 대표는 “친환경 칠만표 방수제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공 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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