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한때 동거했던 여성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옛 동거녀를 폭행한 A씨(56)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20분께 옛 동거녀 B씨(47)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B씨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입으로 왼쪽 눈 부위를 물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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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한때 동거했던 여성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옛 동거녀를 폭행한 A씨(56)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20분께 옛 동거녀 B씨(47)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B씨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입으로 왼쪽 눈 부위를 물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