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국전자담배 제주지사(대표 박인철)는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인근에 위치한 제주점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신제주점,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서귀지점 등으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국산 금연 전자담배 제품과 드론, 전동킥보드를 함께 취급하며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특히 국산 명품 금연 전자담배인 ‘에바코’의 이익금을 도민들에게 환원하고 있으며, 현재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박인철 대표는“철저한 사후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751-678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