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6시18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라온프라이빗 북쪽 일주도로에서 진모씨(61)가 운전하던 승합차량이 이정표 기둥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진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일 오후 6시18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라온프라이빗 북쪽 일주도로에서 진모씨(61)가 운전하던 승합차량이 이정표 기둥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진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