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통합체육회를 이루는 과정에서 가맹단체 회장으로 열심히 발로 뛰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열정을 다한 해였다.
올해는 줄넘기 동호인과 제주도민 들이 줄넘기 종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연계해 각종 프로그램을 짜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또 줄넘기 인프라 확충에도 전력을 기울여 줄넘기 동호인들의 행복이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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