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명 조사원 투입, 도로 교통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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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에서 최고 교통량을 보인 지점이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 도로교통공단 앞 도로로 1일 4만6976대에 이른 가운데 제주시는 오는 20일 2016년도 도로 교통량 조사에 착수.

이번 조사는 번영로를 비롯해 일주도로, 평화로, 중산간도로, 5·16도로, 1100도로 등 주요 지방도와 군도 등 37개 노선에 99곳의 지점에서 24시간 동안 도로 교통량을 확인.

시 관계자는 “235명의 조사원들은 통행 차량의 대수를 시간별, 차종별, 방향별로 조사해 도로의 계획과 건설은 물론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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