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강철남)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사랑(愛) 사진 공모전’ 1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愛 사진展-사진 사랑을 품다’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역대 수상작과 2016년 수상작 등 60여 편을 전시한다.
공모전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매년 500여 편의 응모작 중 17편의 작품을 선정해왔다.
전시회 오픈식은 김만덕기념관 전시홀에서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2016년 수상작 시상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