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서 샴페인 브런치 선보여
켄싱턴제주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은 최근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도록 ‘샴페인 브런치’를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샴페인 브런치는 에그, 소시지, 브레드 등 일반 메뉴와 함께 그릭 요거트, 생선 요리 등으로 구성한 지중해식 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등 모둠 요리로 구성된 메인 요리까지 마련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더욱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샴페인 브런치는 여행지에서 아침식사를 위해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여유롭게 풍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가격은 1인 4만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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