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6기 잘한 정책, 악화된 부문

 

민선 6기 제주도정이 가장 잘한 정책으로는 ‘전기자동차 등 창조산업 육성’을, 가장 악화된 부문에 대해서는 ‘주거 불안 및 부동산 가격 급등’을 꼽았다.


‘민선6기 도정이 가장 잘한 정책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29.3%가 ‘전기차 등 창조산업 육성’, 23.1%가 ‘청정 자원 및 환경 보전’이라고 답해 새로운 산업 창출과 환경 분야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제주 미래 비전 수립’(14.4%), ‘감귤 생산·유통구조 혁신’(10.6%), ‘관광 개발 및 투자 유치’(10.1%) 순이었다.


응답자별로는 도·행정시 공무원은 ‘청정 자원 환경 보전’(35.0%)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의회(26.2%)와 경제·교육 등 각계 그룹(30.2%)은 ‘전기차 등 창조산업 육성’을 가장 잘한 정책으로 평가했다.


민선6기 도정에서 가장 악화된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가장 많은 38.5%가 ‘주거 불안 및 부동산 가격 급등’을 선택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부동산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교통 체증·주차난 등 심화’ 20.2%, ‘민간자본 투자 유치 위축’ 18.8%, ‘고용 불안정 등 민생 경제 문제’ 11.1% 등으로 응답했다.


응답자별로는 도·행정시 공무원은 ‘주거 불안 및 부동산 가격 급등’(35.0%), ‘민간자본 투자 유치 위축’(28.3%)을 우선 꼽았고, 의회는 과반수 이상인 52.4%가 ‘주거 불안 및 부동산 가격 급등’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교육 등 각계 그룹은 ‘주거 불안 및 부동산 가격 급등’(34.9%), ‘교통 체증·주차난 심화’(21.7%)를 우선 꼽았고, ‘민간자본 투자 유치 위축’(15.1%), ‘고용 불안전 등 민생 경제 문제’(15.1%) 순으로 답했다.

 

 

   

▲ 제주 미래 최우선 과제

 

‘제주의 미래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8.9%의 응답자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꼽았다. 이어 ‘일자리 창출 등 실업난 완화’ 28.3%, ‘집단·세대 간 갈등 해결’ 15.4%,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 8.7%, ‘빈부 격차 해소’ 5.3% 등으로 답했다.


응답자별로는 도·행정시 공무원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40.0%)을 가장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답했고 이어 ‘일자리 창출 등 실업난 완화’(30.0%), ‘집단·세대 간 갈등 해결’(16.7%), ‘사회복지 안정망 강화’(6.7%) 순으로 응답했다.


경제·교육 등 각계 그룹도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41.5%)과 ‘일자리 창출 등 실업난 완화’(23.6%)를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의회는 ‘일자리 창출 등 실업난 완화’(38.1%)를 가장 먼저 꼽았고 이어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31.0%), ‘집단·세대 간 갈등 해결’(9.5%), ‘사회복지 안정망 강화’(9.5%) 등으로 답했다.

 

 

   

▲총선 후보자 덕목 및 선택 기준

 

내년 총선 후보자들의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과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39.4%)과 ‘후보 인물과 능력’(37.0%)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도덕성’ 15.9%, ‘참신성’ 7.2% 순으로 답했고, 특히 ‘후보 소속 정당’이라는 답변은 1명(0.5%)에 불과해 소속 정당은 선택 기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별로는 도·행정시 공무원은 ‘후보의 인물과 능력’(40.0%)을 가장 먼저 꼽았고, 이어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38.3%), ‘도덕성’ 15.0%, 참신성 6.7% 순으로 답했다.


의회는 절반이 넘는 52.4%의 응답자가 ‘후보의 인물과 능력’을 가장 먼저 선택했고, 이어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 31.0%, ‘도덕성’과 ‘참신성’ 각각 7.1% 등으로 응답했다.


경제·교육 등 각계 그룹도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43.4%)을 가장 우선시 했고, 이어 ‘후보 인물과 능력’ 29.2%로 답했다. 특히 ‘도덕성’이라는 답변도 19.8%로 조사돼 다른 응답집단에 비해 중요도를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