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하천리 노인회(회장 강창기)는 최근 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천리 소재 주요 도로변, 마을 안길 등에서 제11호 태풍 ‘나리’의 내습에 따라 쌓인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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