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사 공동기획 지방분권 선진현장을 가다 7개국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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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지방분권’이다. 지방분권은 단순한 지역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다른 후보들보다 강력하게 지방분권을 공약했다. 치밀한 전략 수립과 확고한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선진국이다.

이들의 정치.경제.사회적 배경이 모두 달라서 일률적으로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이들의 지방분권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교훈과 아이디어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일보는 강원일보.광주일보.대전일보.매일신문.부산일보 등 ‘춘추 6사’와 공동으로 외국의 지방분권 현장을 취재, 우리의 현실과 미래에 투영해 보는 기획 시리즈를 마련했다. 대상 국가는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미국.호주.일본 등 7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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