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은(제주도청)이 레슬링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엄지은은 지난 22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폐막한 2013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여자 자유형 55㎏급에 출전해 우승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엄지은은 대회 1회전을 부전승으로 가볍게 통과한 후 준결승에서 홍향래(유성구청)를 2- 1 판정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김경은(서울중구청)을 맞아 2- 1로 판정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에 함께 출전한 남자 자유형 120㎏급의 성룡(제주도청)은 결승에서 남경진(포항시체육회)에게 앞서가다 손가락 탈골 부상으로 부상패 해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남자 자유형 55㎏급 윤영민(제주도청)은 준결승에서 김상래(창원시청)에게 2- 1로 져 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문의 제주도체육회 753-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