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중(학교부문)-송미선 교사(교원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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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사랑의 끈 잇기 우수 사례 공모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한 ‘2012년 사랑의 끈 잇기’ 우수 사례 공모에에서 아라중(교장 김충식)이 학교부문 대상을, 송미선 교사(인화초)가 교원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사랑의 끈 잇기’ 사업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인성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과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과 연결해 상담, 사제동행 체험활동 운영 등 학교의 실정에 맞게 멘토(교원, 학부모, 모교출신 지역사회 유지)와 멘티(학생)가 일대일로 실시하는 멘토링 교육활동이다.


공모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은 9일 오후 도교육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2 사랑의 끈 잇기 지도사례 발표대회’에서 진행됐다.


다음은 입상 명단.


▲학교부문 △대상=아라중(교장 김충식) △최우수상=덕수초(교장 배종철) △우수상=제주북초(교장 김춘식)


▲교원부문 △대상=송미선(인화초) △최우수상=김상복(한국뷰티고) △우수상=김효주(북촌초) 김순영(애월초) 김수정(동홍초) △장려상=문다예(성산초) 양정선(한라중) 서자양(제주제일고) 서지영(탐라중)


문의 제주도교육청 학교생활문화과 71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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