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도지사기우슈쿵푸대회 겸 제19회 회장배전도우슈쿵푸대회’가 지난 14일 제주시민회관에서 성황리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우슈쿵푸협회(회장 김대현)가 주최한 이날 대회 단체전 결과 남광초등학교(교장 김중생)가 금메달 23개로 1위, 한림초등학교(교장 이광희)가 금메달 11개로 2위, 보목초등학교(교장 강귀용)가 금메달 6개로 3위를 차지했다.

도장 대항에서는 정무관총본관이 1위, 서귀포정무관이 2위, 한림정무관이 3위에 올랐다.

개인별 경기에서는 현재 청소년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강혜란(제주여고 2)이 ‘남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10점 만점에 9.25점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역시 청소년국가대표인 김주원(제주동여중 3)도 고득점인 8.66점을 따내는 활약을 펼쳤다.
문의 제주도우슈쿵푸협회 753-1213.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