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주 군수는 16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4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담당과와는 별개로 기획감사실장을 후원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앞으로 4대 시책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과감한 예산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
이와 관련, 주위에서는 “북군이 4대 시책과 관련해 그동안 좋은 성과와 평가를 받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후원 책임관을 지정한 것은 주마가편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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