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주시의회의 심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 실.과장들은 자신들의 예산안 삭감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특히 일부 과장들은 상임위에서 예상 외로 많은 예산이 삭감되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예산을 살리기 위한 치열한 로비전을 펼쳐 눈길.일부 과장들은 의원들이 사업관련 예산을 삭감하자 “내년부터는 신규사업을 하지 말라는 얘기냐”며 불만을 보이다가 예산이 살아나자 얼굴에 희색이 가득.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남철 bunc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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