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복싱 직장경기부가 최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폐막한 2012전국종별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 60㎏급에 출전한 서귀포시 소속 강진구는 준결승에서 이 대회 우승자인 김대용(대구시체육회)을 맞아 1회전과 2회전에서 각각 1점씩 앞서나갔지만 3회전 경기 종료직전에 파울을 당해 동점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다.


69㎏급의 김진과 81㎏급의 김가람도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여자 일반부에 출전한 51㎏급의 강선희도 선수단에 동메달을 보탰다.


문의 제주도체육회 753-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