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영기)는 지난 20일 지역내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에 경고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불법쓰레기 단속활동을 펼쳤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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