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물관 체험장을 방문하여 감귤피자 만들기와 귤향기가 가득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족욕 체험을 즐기며 시간을 함께 보냈다.
김00 어르신은 "비가 오는 날에 집에만 있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함께 재미난 추억을 보낼 수 있어서 뜻 깊은 날이 된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보람우리봉사단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주 3회)경로식당이 운영되는 날에 활동하고 있으며, 배식 전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감귤박물관 체험장을 방문하여 감귤피자 만들기와 귤향기가 가득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족욕 체험을 즐기며 시간을 함께 보냈다.
김00 어르신은 "비가 오는 날에 집에만 있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함께 재미난 추억을 보낼 수 있어서 뜻 깊은 날이 된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보람우리봉사단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주 3회)경로식당이 운영되는 날에 활동하고 있으며, 배식 전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