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9일 사회복지법인 불교자비원 제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오경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59명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 김치를 직접 만들어 취약어르신 327명 어르신에게 전달하였다.
사회복지법인 불교자비원 제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오경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 어르신께 부처님의 자비심을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한 끼 나눔의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후원 문화 확산이 활기차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