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주민센터(동장 윤선홍)와 관광민간평가단(단장 김봉오)은
지난 23일,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인 서부두 수협어시장 33개 점포와
명품횟집거리 18개소에 대하여 정확한 원산지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석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건입동은 습기로 인해 흡착력이 떨어진 표지판 정비 및 원산지
표시가 생활화 되도록 가격인하 업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ㆍ홍보
및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