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소신선, 조두희)에서는 지난 19일 (수) 08:00 건입동경로당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700여포기를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144가구와 경로당 3개소에 전달하고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건입동 새마을남,녀지도자에서는 평소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를 솔선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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