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발굴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은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회의 방식으로 진행
되어 총 13개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 되었으며, 이중 “골목상권 활성화
를 위한 특색있는 음식거리 조성“등 6개 시책은 10월부터 바로 시행키로 했다.
또한, 문화적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에코피아 거리조성사업”등
예산이 수반되는 7개 사업은 2010년도 예산반영을 통한 내년 1월부터
추진키로 했다.
앞으로도 건입동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지속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 적극 앞장 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