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면장 윤승언)에서는 2월 20일(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신창리 해안도로 일대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2월중 Clean day 생활주변 일제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파도에 밀려와 도로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 13ton을 수거하는 등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 한경면에서는 생활주변 대청소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범도민 청소의 생활화 붐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