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아들 우리 형아 엄마보다 하늘나라 먼저 간 까닭은? 엄마야, 이제 좁은 땅 좁은 집 좁은 방에서 넓게 사시라고. 우리 형아 엄마보다 하늘나라 먼저 간 까닭은? 엄마야, 미리 넓은 땅 넓은 집 넓은 방에서 편히 모시려고. 초人 현달환 /제주 성산포 출생 /2012년 문장21 시 등단 / 제주문인협회 회원 - 작년 5월 8일 어버이날 돌아가신 형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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