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 오일장 인근에 시설 중인 해수사우나의 배수시설과 관련, 하모어촌계 소속 해녀 30여 명이 강기권 남제주군수를 찾아가 서부광역하수종말처리장이 가동되기 전까지 해수사우나 시설이 가동되지 못하도록 해 달라고 요청.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건축허가과정에 특별한 문제가 없어 요구사항을 들어주기가 난감하다”며 사업자와 해녀들 간 대화로 문제를 풀어 나갈 것을 주문.해녀들은 강 군수의 답변이 충분하지 못하다며 제주도 당국을 상대로 배수시설의 부당함을 제기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kimgi@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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