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제주일보 전국 지방지 가운데 가장 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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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2만호 축하메시지..."깊이 있는 보도와 대안 제시로 제주발전 기여"
▲ 이명박 대통령

제주일보 지령 2만호 발간을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전국 지방지 가운데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제주일보는 1945년 창간 이후, 지역사회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정론직필, 민권수호, 성실봉사’의 정신으로 지역 현안의 깊이 있는 보도와 대안 제시로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 스포츠 행사도 지속적으로 열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진정한 자치도로 성장하고 세계인에게 더욱 사랑받는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령 2만호 발간을 거듭 축하하며, 김대성 회장과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격려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0년 12월 6일
대통령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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