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강도미수사건 남아 찜찜
미제 강도미수사건 남아 찜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이혼한 전 부인의 동거남 납치감금 용의자 5명을 모두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지만 서귀포농협 상효지소 복면강도미수사건이라는 난관 해결에 골몰.

형사계 직원들은 지난 추석연휴 비상근무를 통해 납치감금 용의자 4명을 붙잡은 데 이어 25일에는 나머지 주동자 1명을 검거하는 데도 성공.

이와 관련, 형사들은 “잇따른 강력사건을 처리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있지만 어쨌든 강도사건이라는 풀어야 할 과제를 남겨두고 있어 용의자 신원 파악 등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마디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