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이 최근 몇 년간 공무원 해외배낭여행, 산업시찰 등 공무원들의 외국어 구사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눈길.북군은 다음달 1일부터 현지문화 체험과 외국어 회화능력 배양을 위해 6급 이하 8명의 직원에 대해 미국 해외배낭여행을 실시하는 데 이어 모범공무원 20명에 대해서는 중국 산업시찰을 보낼 계획.이와 관련, 군청 안팎에서는 “공무원의 능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시책 추진으로 인해 공무원들의 경쟁력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원석 hongw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