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은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감귤 열매솎기에 나서고 있으나 정작 열매솎기 목표량이 오락가락해 감귤 재배 농가들만 혼선.이는 남제주군이 이달 초 처음으로 감귤 열매솎기 추진계획을 수립할 때 목표량을 2만t으로 정했다가 최근 2만2601t으로 변경하는 등 일관성이 없기 때문.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군 관내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23만2601t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생산계획량을 21만t으로 산정, 나머지 2만2601t을 열매솎기 목표량으로 잡았다”고 해명.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종 kims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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