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중소기업청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각종 업계 소식 및 지원사업 정보 제공에 도움을 주고 있으나 중소기업 소개 코너는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눈살.이 코너는 도내 중소기업 현황을 소개하고 있는데 지난해 부도난 업체 등도 버젓이 수록하는가 하면 상호 변경 등 업체의 변경 사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중소업계 관계자는 “홈페이지 관리가 어렵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기관이라는 입장에서 분기마다 한 번씩 수정하는 작업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일침.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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