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교 유치 희망 마을 늘어날 듯
분교 유치 희망 마을 늘어날 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남제주군이 스위스 소재 DCT 국제호텔경영학교 분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마을에서 최적지라며 분교를 지역에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적극 표명.

남군은 국제호텔경영학교 분교 설립과 관련, 지난 10일 각 마을에 공문을 보내 부지를 제공할 경우 희망 신청지역에 대한 조사를 거친 후 최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한다는 방침.

이와 관련해 남군 관계자는 “추석을 전후해 국제호텔경영학교 분교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