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2차 발사가 10일 오후 5시1분을 기해 실시됐다. 나로호는 그러나 이륙 55초후에 음속을 돌파했지만, 이륙 약 8분 뒤인 오후 5시9분께 통신이 중단됐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페어링 분리를 비롯해 1단분리, 2단점화, 과학기술위성 2호의 분리 여부는 당장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나로호가 탑재 위성의 목표궤도 진입이란 임무 성공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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