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희(제주대) 정윤미(서귀포시청) '金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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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희(제주대)와 정윤미(서귀포시청)가 제21회 시.도대항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철희는 6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남대부 접영 200m 경기에서 2분08초50을 기록, 김성현(경성대.2분15초36)을 6초86차로 앞서며 1위로 들어왔다.
정윤미는 여일반부 접영 200m 경기에서 2분21초09로 이인선(강원도청.2분24초36)의 추격을 3초27차로 벗어나며 1위를 했다.
양상현(제주대)은 남대부 자유형 100m 경기에서 55분87로 신현준(공주대.55초75)에 이어 2위를 했고 윤각락(제주대.56초41)은 3위를 했다.
임보민(서귀포시청)은 여일반부 자유형 800m 경기에서 9분42초76으로 성은경(안양시청.9분24초13)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이혜화(서귀포시청)는 9분45초63으로 3위에 입상했다.
안승국(제주시청)은 남일반부 접영 200m 경기에서 2분18초50으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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