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동현.박승규.김영준.임성호가 2002서귀포한국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김동현은 30일 서귀포시테니스장에서 벌어진 개인전 16강전에서 이상훈을 2대0으로 꺾었고 박승규는 백성복을 2대0, 김영준은 이창훈을 2대1, 임성호는 정성윤을 2대0으로 따돌렸다.임규택도 16강전에서 윤세용을 2대0으로 일축, 8강에 합류했고 이와미(일본), 스완디(인도네시아), 정희석(한국)도 준준결승에 가세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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