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전기 여자 실업농구단이 31일 창단된다.㈜서흥전기(대표이사 부평국)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여자실업농구단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출범시킨다.서흥전기여자실업농구단은 이날 창단과 함께 중앙에서 순회하며 훈련을 하다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83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대표로 출전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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