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주 북제주군수는 26일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활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였다”고 나름대로 촌평.신 군수는 “이번 인사는 적재적소 배치 기준을 적용했고 읍.면장의 비중을 높여 우대했는가 하면 여성공무원에 대해서도 우대했다”며 “발령지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할 때 자기발전과 조직발전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이어 신 군수는 “오늘 안으로 새로운 임지에서 인수인계를 마쳐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것”을 지시.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원석 hongw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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