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있으니까 몰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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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은 24일자로 단행한 인사에 앞서 3년 이상 한 부서에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부서에 대한 의견을 수렴.

의견 수렴 결과 본청이나 다른 읍.면보다 안덕면사무소 근무를 희망한 공무원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읍.면 직원들은 “같은 업무를 맡아도 읍보다 면이 한결 수월하다”면서 “근무여건이 좋은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신청자가 몰린 게 아니겠냐”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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