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은 24일자로 단행한 인사에 앞서 3년 이상 한 부서에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부서에 대한 의견을 수렴.의견 수렴 결과 본청이나 다른 읍.면보다 안덕면사무소 근무를 희망한 공무원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읍.면 직원들은 “같은 업무를 맡아도 읍보다 면이 한결 수월하다”면서 “근무여건이 좋은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신청자가 몰린 게 아니겠냐”고 한마디씩.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kimgi@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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