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승진할지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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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께 단행될 제주도교육청 과장 및 교육장, 교장 등 교감급 이상 관리.전문직 인사방향과 폭을 놓고 도내 교육계 안팎에서는 ‘누가 승진하고 영전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설왕설래.
인사권자인 김태혁 제주도교육감은 직무수행 능력을 고려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교육활동지원과 교단안정화에 우선하겠다는 인사원칙을 밝혔는데 인사원칙이 어떻게 적용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한 관계자는 “임기내 사업마무리를 위해 전문직들을 적정한 선에서 교체하겠다교 표명한만큼 인사규모는 지난해의 100명선을 넘어 150명선에 이를 것 같다”며 “원칙에 걸맞은 인사를 단행할지가 주목된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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