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배드민턴 전문점으로서 33년간 한 길만을 걸어온 민턴스포츠상사는 셔틀콕 2상자(100만원 상당), 라켓가방 36개(150만원 상당) 등 상품을 제주일보사에 경품으로 제공했다. 제주일보사는 협찬품을 학생부 입상팀에 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민턴스포츠상사는 셔틀콕 물량 공급면에서 세계 5위내에 드는 기업으로서 한국 순수브랜드인 ‘모아(MMOA)’ 상표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해홍 대표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을 맡으며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프로리그 창설 등을 목표로 한국 배드민턴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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