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와 김진석(아라교)이 제13회 연정(김치부)기 전도정구대회 남초부 개인복식 정상에 올랐다.이재호과 김진석은 19일 연정정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초등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팀 동료인 김동민-이승진조를 접전 끝에 4대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남중부 개인복식에서는 김민범-김원진조(애월중)가 고상흠-김병구조(대정중)를 4대2로 제치고 1위를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업 guk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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