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좋지만 ‘김치’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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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좋지만 ‘김치’ 알아야”=김형오 국회의장이 7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우리 땅, 문화 이야기’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세계화 시대라지만 정체성 없이 한쪽으로만 기울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며 세계화와 정체성 사이의 균형을 주문.

▲“북한 입국체험 재미있어요”=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가 7일 경기도 파주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입·출경 심사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이 “북한말도 배우고 직접 북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니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라는 소감 전해.

▲“무료 인터넷신문 곧 사라질 것”=‘미디어의 황제’로 불리는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이 “현재와 같은 무료 인터넷 신문 시대는 곧 사라질 것”이라며 온라인 신문의 유료화 시대를 예고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이 7일 보도.

▲“페널티킥 세 번 나왔어야”=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FC 바르셀로나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겨 결승 진출에 실패한 첼시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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