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4일 추모씨(35)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추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께 제주시 삼도동 자신의 집에서 같이 사는 이모씨(26)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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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4일 추모씨(35)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추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께 제주시 삼도동 자신의 집에서 같이 사는 이모씨(26)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