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마치고 잠든 직장동료 몹쓸 짓 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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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 3일 10대 여성에게 몹쓸 짓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최모씨(28)를 강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식당 종업원인 최씨는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께 제주시 용담동 모 원룸에서 같이 회식을 마치고 잠든 K양(16)에게 몹쓸 짓을 하려다 같은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이모씨(37)에게 들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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